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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종 ‘표도르 팔뚝’ 눈길… “근육이라고 우기면 안됩니다잉~”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26 13:24
2011년 12월 26일 13시 24분
입력
2011-12-26 13:13
2011년 12월 26일 13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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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최효종(출처= 류근지 트위터)
개그맨 최효종의 일명 ‘표도르 팔뚝’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개그맨 류근지는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제 회의 중에 다시는 안 잔다며 윗옷을 벗고 집중하는 효느님. 어제 올리려고 했으나 합의해주지 않아 지금 올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단 한 번도 헬스를 하지 않았지만 팔뚝이 표도르다. 무섭다 팔뚝”이라며 사진 한 장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 최효종은 윗옷을 벗고 대본을 열심히 보고 있는 모습. 특히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것은 겉보기와 다르게 굵은 팔뚝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전부터 느꼈지만 최효종 팔뚝 섹시하다”, “왠지 평소에는 조용하다가 한 번 화나면 팔뚝으로 때릴 것 같다”, “나도 저런 팔뚝 있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팔 접었으면 안되는거예요. 팔은 펴야 되는거예요”, “저건 살입니다잉~ 근육이라고 우기면 안됩니다잉~” 등 최효종의 유행어로 반박하기도 했다.
한편 최효종은 지난 24일 2011 KBS ‘연예대상’에서 ‘최우수 아이디어상’과 코미디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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