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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짝’ 여자4호, 육감적인 몸매에 男心 흔들! “몸매 장난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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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1-12-22 10:27
2011년 12월 22일 10시 27분
입력
2011-12-22 10:23
2011년 12월 22일 10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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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방송 캡처
‘짝’ 여자 4호가 감탄을 자아내는 몸매로 22일 오전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짝’은 평균나이 35세인 ‘30대 특집’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12명의 남녀 출연자들은 각자 자기소개하는 시간을 가졌고, 이 때 여자 4호는 남성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게 됐다.
여자 4호는 자기소개에 앞서 외투를 벗고 일어섰다. 타이트한 원피스는 그녀의 몸매를 돋보이게 했고, 남성 출연자들은 연신 감탄사를 내뱉었다.
특히 남자 1호는 노골적으로 “몸매가 아주 그냥…”이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여자 4호 역시 자신의 몸매에 대한 질문에 “열심히 운동을 하고 있다”며 “예전에는 운동을 안 해도 관리가 됐는데 나이가 드니까 그게 안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얼굴도 30대 같지 않고, 진정한 베이글녀다”, “코트 입었을 땐 몰랐는데 몸매가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여자 4호는 첫인상 도시락 선택에서 남자 4명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녀’로 등극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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