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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의 약속 결말, 서연의 죽음으로 새드 엔딩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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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2-21 20:32
2011년 12월 21일 20시 32분
입력
2011-12-21 20:30
2011년 12월 21일 2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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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SBS '천일의 약속' 방송 캡쳐
SBS '천일의 약속'이 서연(수애 분)의 죽음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21일 방송된 '천일의 약속' 마지막 회에서는 알츠하이머 증세가 급속도로 악화된 서연의 모습이 등장했다.
서연은 알츠하이머병이 빠르게 진행되며 자신과 가족들의 존재 자체를 잊어가는 등 의식을 잃어갔다.
하지만 마지막 장면은 시청자들에게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는 평가. 수애의 마지막 모습은 알츠하미어 병세가 악화되며 괴로워하는 장면. 이후 그녀의 묘지가 등장하고, 남편 지형(김래원 분)과 그들의 딸아이가 수애를 찾는 결말이었다.
지형은 서연의 무덤 앞에서 "난 아직이다"라며 서연에 대한 영원한 사랑과 그리움을 드러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마지막 회 시청률은 19.8%로, 지난 19일 방송분(17.0%)보다 2.8%포인트 상승한 수치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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