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도현 “여성 팬 가슴에다 사인한 적 있다” 충격 발언
Array
업데이트
2011-12-07 11:10
2011년 12월 7일 11시 10분
입력
2011-12-07 10:53
2011년 12월 7일 10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그룹 YB의 윤도현이 특이한 부위에 사인한 적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SBS ‘강심장’에 출연한 윤도현은 “2009년 미국 록 페스티벌 중 하나인 워프트 투어에 참가했을 때 이야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무래도 팬들이 록 스피릿이 충만하다 보니 특수부위에 사인을 부탁하더라”며 “한 여성팬분이 가슴에 사인을 해달라고 해서 해준적이 있다”며 “옆에 남자친구분도 흥쾌히 받아들이더라”라고 말했다.
윤도현은 “평소보다 사인을 길게 했다. 날짜까지 다 써줬다”고 너스레를 떨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윤도현은 “같은 해 데뷔한 이적이 잘 되는 걸 보고 솔직히 부러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사진출처=SBS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文 평산책방 찾은 김제동 “정치 얘기 안 해…웃음이 가장 확실한 혁명”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호텔 생수 가져가다 직원에게 한소리 듣자…불 지르려한 60대 남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연봉 251만 달러, CEO 삼고초려는 기본”… 전세계 AI 인재 확보 비상 [글로벌 포커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