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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전효성 병상 셀카, 자신감 넘치는 민낯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12-06 10:27
2011년 12월 6일 10시 27분
입력
2011-12-01 13:58
2011년 12월 1일 13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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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효성 트위터
다리 부상 중인 시크릿의 전효성이 자신감 있게 민낯을 드러냈다.
전효성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트위터에 "이제 시크릿은 파리로 갑니다아~ 조심히 다녀올게요. 여러분도 건강히 지내고 계셔야되요ㅎ 저는 건강해지고 있어요~ 걱정마세요 전 리다니까. 얼마전에 외로운 내 병실을 찾아준 지원언니 헷 고마워어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얼마전 화장 전후 다른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효성은 이제 자신감 있게 민낯을 드러내고 있다.
함께 셀카를 찍은 사람은 효성-유이-지나-유빈 등과 함께 ‘전설로 남은 걸그룹’ 오소녀의 멤버였던 양지원. 최근에는 가수 겸 연기자로 활동 중이다.
누리꾼들은 “효성이 웃는 거 봐 이쁘다”, “민낯은 완전 귀염상”, “지원언니 오랜만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전효성은 지난달 23일, 숙소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전치 4주의 치료를 요하는 다리 부상을 입고 휴식 중이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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