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달샤벳, ‘금남구역’ 숙소 최초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9-08 10:24
2011년 9월 8일 10시 24분
입력
2011-09-08 10:15
2011년 9월 8일 10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걸그룹 달샤벳의 숙소가 최초로 공개된다.
오락채널 E채널에서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되고 있는 ‘사생결단 1%’에서는 김국진, 고영욱, 성종, 지상렬, 김창렬, 박휘순, 김용표 등의 ‘사생결단1%’ 멤버들이 걸그룹 달샤벳의 숙소를 방문했다.
연습생 시절부터 데뷔까지 계속 가족과 떨어져 생활해온 달샤벳은 ‘사생결단1%’ 멤버들에게‘일일 엄마가 돼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이에‘사생결단1%’ 멤버들은 “그것은 달샤벳의 소원이 아니라 우리의 소원이다” 라며 환호성을 질렀다.
화려할 줄만 알았던 달샤벳의 숙소는 소탈했다. 한쪽 벽면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가 될 달샤벳의 숙소입니다’ 라는 야심찬 문구와 함께 설거지, 빨래, 정리정돈 당번을 1주일 간격으로 정해 놓아 엄격한 숙소 생활을 한눈에 알 수 있었다.
지상렬은 거실에 위치한 형광등을 교체해주며 ‘훈남’ 으로 등극했고, 김창렬은 손수 음식을 만들면서 연신 ‘삼촌 미소’를 지었다.
사진제공|E채널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주변 연예인에 불똥
국힘 인요한 의원직 전격 사퇴… “진영 논리, 국가 발전의 장애물”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