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시청률 10% ‘계백’의 굴욕…MBC 월화사극신화 깨지나
스포츠동아
입력
2011-09-01 07:00
2011년 9월 1일 07시 0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주몽’에서 ‘선덕여왕’까지 MBC ‘월화사극 흥행 신화’를 이을 것인지 여부로 기대를 모았던 ‘계백’의 한 장면. 그러나 시청률 10% 초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사진제공|MBC
전쟁신 짜임새 약하고 긴장감 뚝
MBC의 ‘월화사극 신화’가 흔들리고 있다.
많은 제작비를 들인 ‘계백’(극본 정형수·연출 김근홍)이 현재 전체 36부작 가운데 3분의1이나 방송했는데도 아직까지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MBC는 ‘주몽’부터 ‘이산’ ‘선덕여왕’ ‘동이’까지 월화 드라마로 편성한 사극이 잇따라 히트했다. 하지만 이런 성공 신화가 이제 ‘계백’에서 깨질 위기를 맞고 있다.
7월25일 시작한 ‘계백’은 12회를 방송한 8월30일까지 시청률이 10% 초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한 자릿수 시청률로 출발했던 초반보다는 다소 올랐지만 드라마가 중반으로 접어든 점을 감안하면 실망스러운 성적이다.
‘계백’은 백제의 대표적인 장수 계백(이서진)과 의자왕(조재현)의 감춰진 관계를 조명한 첫 드라마로 기대를 모았다. 사극에서 자주 등장하지 않던 인물들을 다룬데다 ‘다모’에서 호흡을 맞춘 정형수 작가와 이서진의 만남으로도 관심을 끌었다.
하지만 이런 기대와 달리 드라마는 회를 더할수록 이야기의 긴장이 떨어진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또한 시청자의 눈높이가 높아질 대로 높아졌는데도 전쟁 장면의 짜임새가 약하고 인물들의 선·악 구조 역시 불분명한 점도 시청률 침체의 원인으로 꼽힌다.
방송 후반부에 시청률이 오르는 사극의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계백’의 현재 상황을 보면 40%를 넘나든 2009년 ‘선덕여왕’이나 30%대를 유지한 지난해 ‘동이’의 성적에는 크게 못미칠 전망이다.
이런 가운데 이달 중순부터는 더 힘겨운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SBS가 김수현 작가의 멜로드라마 ‘천일의 약속’을 방송하고, KBS 2TV 역시 슈퍼주니어 최시원 주연의 해양 드라마 ‘포세이돈’으로 월화드라마 경쟁에 뛰어든다.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2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3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노블레스 오블리주 표본”
4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5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6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7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母손편지 품고 뛰었다
8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9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10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10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다카이치가 10년 넘게 앓은 ‘이 병’…韓 인구의 1% 겪어
2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3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 별세…“노블레스 오블리주 표본”
4
야상 입은 이정현 “당보다 지지율 낮은데 또 나오려 해”…판갈이 공천 예고
5
블랙핑크, ‘레드 다이아’ 버튼 받았다…세계 아티스트 최초
6
“개인회생 신청했습니다” 집주인 통보받은 세입자가 할 일
7
“넌 이미 엄마 인생의 금메달”…최민정, 母손편지 품고 뛰었다
8
연금 개시 가능해지면 年 1만 원은 꼭 인출하세요[은퇴 레시피]
9
상호관세 대신 ‘글로벌 관세’…韓 대미 투자, 반도체-車 영향은?
10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무지개다리 건넜다…“언젠가 꼭 다시 만나”
1
張, 절윤 대신 ‘尹 어게인’ 유튜버와 한배… TK-PK의원도 “충격”
2
與 “尹 교도소 담장 못나오게” 내란범 사면금지법 처리 속도전
3
국힘 전현직 당협위원장 20여명, ‘절윤 거부’ 장동혁에 사퇴 촉구
4
김인호 산림청장 분당서 음주운전 사고…李, 직권면직
5
국힘 새 당명 ‘미래연대’-‘미래를 여는 공화당’ 압축
6
목줄 없이 산책하던 반려견 달려들어 50대 사망…견주 실형
7
국토장관 “60억 아파트 50억으로…주택시장, 이성 되찾아”
8
[사설]범보수마저 경악하게 한 張… ‘尹 절연’ 아닌 ‘당 절단’ 노리나
9
[단독]李 “다주택자 대출 연장도 신규 규제와 같아야 공평”
10
트럼프, 세계에 10% 관세 때렸다…24일 발효, 승용차는 제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D램 품귀에 공장 100% 돌리는 삼성전자·SK하이닉스, 추가 증설 나서”
“8kg 빼고 위고비 끊었는데 다시 쪘다”…요요 막는 법 3가지 [바디플랜]
취권하는 중국 로봇, ‘쇼’인 줄 알았더니 ‘데이터 스펀지’였다?[딥다이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