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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원래 난 못난이, 요정이란 말 부담스러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8-11 09:46
2011년 8월 11일 09시 46분
입력
2011-08-11 09:07
2011년 8월 11일 09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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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정현이 요정이라는 수식어가 부담된다고 말했다.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는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박정현이 출연했다.
박정현은 “데뷔한 지 14년 차인데 지금 나는 요정으로 불리고 있다”며 “너무 부담스럽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어렸을 때부터 못난이로 자라왔다”며 “예쁘다는 말을 처음 들어봤다”고 전했다.
이어 “좀 더 어렸을 때 요정이란 말을 들었다면 가꿀 수 있었겠지만, 30대 중반인 지금은 관리를 못해 아쉽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정현은 학창시절 전교 1등을 도맡아 했던 우등생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샀다.
사진출처=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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