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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엄현경, 제스프리 광고모델로…홍콩서도 방송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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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22:08
2011년 8월 5일 22시 08분
입력
2011-08-05 10:43
2011년 8월 5일 10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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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현경. 사진제공|제스프리
연기자 엄현경이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의 모델로 발탁됐다.
엄현경은 최근 운동과 적절한 영양섭취는 건강과 몸매를 가꿀 수 있다는 콘셉트로 광고 촬영을 마쳤다.
제스프리 광고 촬영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건강한 미소와 몸매, 쾌활함까지 겸비한 엄현경이 제스프리 골드키위의 상큼한 이미지에 잘 어울린다고 판단해 모델로 기용했다”고 밝혔다.
엄현경이 출연한 제스프리 광고는 국내 TV 광고와 지면 광고를 비롯해 홍콩에서도 방송된다.
2005년 방송된 MBC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를 통해 데뷔한 엄현경은 드라마 ‘일단 뛰어’ ‘경성스캔들’ ‘착한 여자 백일홍’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왔다.
4월 종영한 KBS 2TV ‘강력반’에서는 13회와 14회에서 사이코패스의 피해자로 사건의 중요한 단서를 쥔 인물로 등장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였다.
최근에는 가수 배다해의 첫 번째 미니앨범의 타이틀곡인 ‘Love Me’ 뮤직비디오의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애절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
엄현경의 소속사 GnG 프로덕션의 관계자는 “약 2년 간 작품 활동을 잠깐 쉬면서 건국대학교 영화예술학과에서 연기 공부에 매진해 왔다. ‘강력반’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시작으로 곧 차기작을 결정해 본격적인 연기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김민정 기자 (트위터 @ricky337)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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