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아찔섹시함의 끝은 어디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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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8월 3일 13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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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빈의 ‘보디라인(Body Line)’ 스타화보가 연일 화제다.

사진 속 강예빈은 분홍색의 비키니를 입은 채 S라인을 뽐내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한 손으로 비키니를 살짝 내리는 듯한 포즈가 아찔함을 더한다.

또 가슴라인과 꿀벅지를 강조한 실내 촬영 컷도 그의 육감적인 매력을 보여주기 충분하다.

강예빈은 최근 마닐라 Hotel Fraser Place Manila, Manila Bay, Yacht Club 등지에서 6일 동안 약 60벌의 의상을 소화했다.

강예빈은 스타화보를 통해 치명적인 섹시함, 그리고 그 이상을 보여주고자 했으며 촬영을 위해 3달간 트레이닝을 거쳐 보다 완벽한 바디라인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한편 강예빈은 현재 케이블TV QTV ‘순위 정하는 여자’에서 신지, 정가은, 김준희, 이인혜, 김새롬 등과 같이 출연하고 있으며, 케이블TV XTM ‘절대남자’, MBCEVERY1 ‘복불복쇼2’에도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제공|스타화보닷컴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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