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려원, 어딜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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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21일 14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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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려원이 21일 오전 11시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열린 영화 ‘통증’의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경청하며 긴 포니테일을 만지고 있다.

‘통증’은 어릴 적 자동차 사고로 가족을 잃은 죄책감과 사고로 인한 후천적인 후유증으로 통증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남순(권상우 분)과 통증에 유난히 민감하게 반응하는 동현(정려원 분)의 사랑을 다룬 강풀 원작의 만화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오는 추석 개봉예정이다.

임진환 기자 (트위터@binyfafa) photol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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