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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김태희, 대학생이 뽑은 최고 미남미녀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7-20 19:58
2011년 7월 20일 19시 58분
입력
2011-07-20 19:48
2011년 7월 20일 19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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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과 김태희가 대학생이 뽑은 최고의 미남미녀 스타로 선정됐다.
‘20대 청춘 지성인들의 경연장’ tvN ‘2011 대학토론배틀’은 지난 11일 진행된 32강전에 전국 대학생 219명을 상대로 ‘대한민국 대표 미인, 최고 미남’ 설문조사를 시행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미래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대학생들의 현재 생각과 의식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 진행됐다.
‘대한민국 대표 미인’ 질문에 김태희가 전체 219명 중 총 92표(득표율 42%)를 얻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2,3위는 송혜교와 한가인이다.
‘최고 미남’ 부문에서는 원빈이 총 84표(38%)로 1위를, 장동건과 조인성이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이외 ‘연예인 중 나를 승자로 이끌어 줄 것 같은 토론 파트너’ 질문에 김제동(50표)과 유재석(30표)이 각각 1,2위를 차지했다. 반면, ‘패자로 만들 것 같은 토론파트너’로는 박명수(34표)와 정준하(12표)가 올라 웃음을 더했다.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인 연예인’에서는 배용준이 총 48표(22%) 득표로 수위를 차지했고, 가수 비와 김연아가 뒤를 이었다. 김연아는 ‘대한민국을 빛내줄 최고의 스타’에서도 1위(41표)에 올라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과시했다.
tvN ‘2011 대학토론배틀’은 이번 1탄 ‘연예인’ 편에 이어 ‘결혼관’, ‘정치경제’ 등 총 3탄에 걸쳐 차례로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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