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 개막 19경기 연속 안타… 44년만에 신기록

  • 동아일보

프로야구 SSG 박성한(28·사진)이 개막 19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내며 이 부문 신기록을 세웠다.

박성한은 21일 삼성과의 대구 방문경기에 1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1회 첫 타석부터 상대 선발투수 최원태를 상대로 우익수 앞에 떨어지는 안타를 때렸다. 3월 28일 KIA와의 시즌 개막전부터 이날까지 19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종전 기록은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롯데 김용희(현 롯데 2군 감독)가 작성한 18경기 연속 안타다. 프로야구 최장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은 박종호(은퇴)가 2003년 8월 29일 수원 두산전부터 2004년 4월 21일 수원 현대전까지 기록한 39경기다.

시즌 초반 쾌조의 타격감을 자랑하고 있는 박성한은 이날 경기 전까지 타율(0.470), 최다 안타(31개), OPS(출루율+장타율·1.260) 등에서 모두 선두에 올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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