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배우들의 ‘만삭 사진’ 잘 찍는 법 ‘大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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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7월 11일 14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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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 여배우들이 만삭 사진을 잘 찍는 비법을 공개한다.

11일 방송되는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서는 출산 후에도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김지영, 윤손하, 박지윤, 김성은이 출연했다.

‘애 엄마가 너무해’라는 주제로 녹화한 이들은 각자의 만삭 사진을 공개하고 만삭사진 찍는 비결을 밝힌 것.

김성은은 만삭임에도 환상적인 몸매 라인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배가 가장 예쁜 시기는 임신 34주일 때다”라고 정보를 제공하는 등 자신만의 노하우를 공개했다.

또 윤손하는 만삭 사진 촬영 노하우로 배를 강조한 여신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그는 임신 중에도 배우로서의 우아함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던 일들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여배우들의 다양한 임신과 출산에 따른 에피소드는 11일 밤 11시15분 ‘놀러와’에서 방송된다.

사진 제공|MBC ‘놀러와’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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