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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애프터스쿨 베카, 팬미팅서 눈물의 고별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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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0 18:02
2011년 7월 10일 18시 02분
입력
2011-07-10 17:59
2011년 7월 10일 17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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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애프터스쿨을 떠나는 베카가 6일 서울 청파동 숙명여대 시어터S에서 열린 두 번째 팬미팅에서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6월 “애프터스쿨을 졸업한다”고 발표한 베카는 이날 팬클럽 ‘플레이걸즈’ 회원 1000여명이 참가한 팬미팅에서 졸업 작품인 솔로곡 ‘테이크 미 투 더 플레이스’(Take me to the place)를 불렀다.
베카는 멤버들의 환송 인에 감동해 눈물을 너무 많이 쏟아 노래를 제대로 부르지 못해 노래와 감사 인사를 번갈아하며 자신의 마지막 무대를 마쳤다.
베카 외 애프터스쿨 동료들의 솔로무대도 이어졌다. 가희, 정아, 유이, 레이나가 차례로 솔로곡을 불러 박수를 받았고, 리더 가희가 ‘선물’이라는 솔로곡을 부르는 도중 졸업생 베카와 애프터스쿨 전 멤버가 등장하며 웃음과 눈물이 공존하는 숙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유이의 ‘쏙쏙쏙’을 부르며 귀여운 춤과 함께 이날 처음으로 솔로 무대를 가졌다.
개그맨 박성광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팬미팅에서 애프터스쿨은 민낯을 담은 셀프 카메라 영상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고, 팬들은 애프터스쿨을 위해 촛불 이벤트를 벌여 멤버들을 감동시켰다.
한편 이달 중순 애프터스쿨 레드, 애프터스쿨 블루, 두 유닛으로 분리돼 동시 컴백하는 애프터스쿨은 각 유닛에 속할 멤버를 선정하기 위해 이날 현장에 투표함을 비치해 팬들과 스태프들을 상대로 투표를 실시했다.
애프터스쿨은 이날 투표결과를 반영해 11일 각 유닛의 멤버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트위터 @ziodadi)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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