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민, 야식을 부르는 '치킨 흡입' 인증샷

  • Array
  • 입력 2011년 6월 27일 19시 35분


코멘트

걸그룹 미쓰에이 민이 지극한 치킨 사랑을 드러냈다.

민은 2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앞머리 자르고 선글라스 쓰고 치킨 흡입하는 중. 치킨은 나의 베스트 프렌드"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민은 선글라스를 쓴 채 치킨에 반한 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 민의 '차도녀' 패션과는 동떨어진 모습이다.

누리꾼들은 "선글라스 쓰고 치킨이라니!", "야식을 부르는 인증샷", "지금이라도 치킨 시키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