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최홍만 옆에서 초딩된 한민관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21 15:08
2011년 6월 21일 15시 08분
입력
2011-06-21 14:53
2011년 6월 21일 14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최홍만-한민관
개그맨 한민관이 이종격투기 선수 최홍만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민관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홍만이랑 나랑 동갑내기 친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키 218cm의 거구 최홍만 옆에 선 한민관은 어린아이 같이 작아 보였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동갑입니까? 한민관씨가 아이로 보입니다", "동갑내기 형님?"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민관은 최근 7살 연하의 회사원 여성과 열애를 공개했다.
사진출처|한민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등록 운영’ 성시경 소속사·누나 검찰 송치…성시경은 제외
[속보]‘한국의 리즈 테일러’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
8000대 기록 쓴 현대차 영업이사 “입원해서도 의사·환자에 車 팔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