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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 이병준, 아내 곗돈 탐내다 봉변+망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6-10 09:52
2011년 6월 10일 09시 52분
입력
2011-06-10 09:47
2011년 6월 10일 09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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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이 아내의 곗돈에 눈독을 들이다 봉변을 당했다.
13일 방송되는 SBS플러스의 부부 공감 리얼 시트콤 ‘오~마이갓!’에서 결혼 30년 차 권태기 중년 남편으로 출연 중인 이병준은 아내 박준금의 곗돈에 눈이 멀어 아내에게 돈을 뜯어내려다가 예상치 못한 봉변을 당한다.
사건은 이병준이 준금의 후대폰으로 걸려온 전화를 대신 받게 되면서부터 시작된다. 준금 대신 계주와 통화를 하게 된 병준은 준금이 자기 몰래 계를 들고 있었으며, 조만간 그 곗돈을 타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액수는 200만 원. 이에 병준은 음모를 꾸미기 시작한다. 기대에 부풀어 준금이 곗돈을 타게 될 날만을 손꼽아 기다리던 병준은 며칠을 기다려도 곗돈을 탄 준금이 아무런 소식이 없자 당황하기 시작한다.
결국 병준이 먼저 “당신, 곗돈 탔다며?”라고 아는 척을 하지만, 그런 병준에게 준금은 “그거 당신 것 아니니까 건드릴 생각도 하지 마” 라는 단호한 말로 병준을 서운하게 만든다. 빈정이 상한 병준은 준금의 곗돈을 뜯어내기 위해 치밀한 계획을 세우기에 이른다.
우여곡절 끝에 ‘아내 곗돈 뜯어내기’에 성공을 하지만 병준은 알 수 없는 불길한 예감에 휩싸인다.
이병준은 술주정, 뱃살, 가출에 이어 이번에는 아내 곗돈을 탐하는 중년 남편의 찌질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SBS플러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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