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영 vs 가희 ‘앗! 깜짝! 착시의상’ 같은 옷 다른 느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5-12 11:59
2011년 5월 12일 11시 59분
입력
2011-05-12 11:32
2011년 5월 12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한영과 애프터 스쿨 가희와 같은 옷을 입고 방송에 출연해 화제다.
한영은 12일 방송되는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출연해 아찔한 누드톤 의상을 선보였다.
이는 올 초 가희가 SBS 설특집 ‘스타커플 최강전’에서 입고 등장해 ‘가희의 파격의상’으로 화제가 됐던 살구색 의상. 당시 가희는 이준과 커플 댄스를 추며 바디 라인을 여실히 드러내며 마치 옷을 안 입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같은 의상을 한영 역시 입고 등장해 시선을 모은 것. 분명 다른 느낌으로 옷을 소화하고 있지만 두 사람 모두 8등신 몸매를 자랑하는 만큼 보는 이들의 눈을 아찔하게 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한영은 “11살 연하의 남자까지 만나봤다”고 깜짝 고백했다. ‘띠동갑도 문제없다! 연하남 킬러일 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의 연예담을 이야기하며 이같이 고백한 것.
한영은 “지금은 아니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 남자로 안보였다”며 “한 살이라도 많으면 아저씨 같은 기분에 무조건 연하를 만났다”고 말했다. 방송은 12일 밤 11시.
사진출처|SBS 방송캡처, QTV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러시아 “마체고라 주북한대사 사망”…사망 원인은 불명
베트남서 또 한국인 남성 사망…정부 “현지 공안에 철저한 수사 요청”
홍콩 아파트 화재, 시민 추모 메시지 전면 철거…“정부 비판 봉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