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한가인, 무보정에도 굴욕無…데뷔 때 보다 더 어려진 동안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6 10:09
2011년 4월 26일 10시 09분
입력
2011-04-26 09:28
2011년 4월 26일 09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가인
‘한국의 벤자민 버튼은 한가인?’
배우 한가인이 데뷔 때보다 더 어려진 동안외모를 과시했다.
삼성전자의 버블샷 드럼세탁기 모델로 활동 중인 한가인의 최근 CF촬영 현장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서 한가인은 지난 2002년 아시아나 항공 CF로 데뷔할 당시보다 더 어려진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풋풋한 데뷔 시절 부터 변하지 않는 명품 턱선과 날렵한 코로 보정이 필요없는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가인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한국의 벤자민 버튼 탄생”, “지나, 김사랑에 이어 3대 무보정 스타 등극”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조윤선 기자 zowook@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콩 아파트 화재, 시민 추모 메시지 전면 철거…“정부 비판 봉쇄”
고속도로 달리던 차량서 불…인근 야산으로 번졌다가 진화
‘李 격려’ 정원오, 서울시장 출마 묻자 “이달 중순쯤 결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