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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달인’ 김병만, 원통 굴리며 줄넘기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4-25 08:41
2011년 4월 25일 08시 41분
입력
2011-04-25 08:33
2011년 4월 25일 0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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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병만이 원통굴리기의 달인 ‘떼굴 김병만 선생’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을 다시 한 번 감탄시켰다.
24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달인’에서 김병만은 서커스에서 단골묘기로 등장하는 원통 굴리기의 달인으로 변신했다.
김병만은 원통 위에서 서서 이동이 가능함은 물론 만두피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의 말에 밀가루 반죽이 원통아래 놓였고 그는 만두피를 밀 때처럼 원통위에서 발을 굴려 밀가루위에서 수차례 굴리는 모습으로 만두피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원통위에서 잠을 자는 것은 물론 양말을 벗고 신는 아슬아슬한 묘기도 이어졌다.
원통위에서 중심을 잡고 서있기도 힘든 상황에서 그는 양말을 벗고 신기까지 성공하며 객석의 탄성을 자아냈다.
양말이 발목까지만 올라오는 것을 지적하는 류담에게 김병만은 “난 발목 양말 좋아한다”고 능청스럽게 대답하며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날 최고로 놀라운 묘기로, 원통위에서 줄넘기도 할 수 있느냐는 류담의 질문에 김병만은 가능하다고 답했다.
서서 중심잡기도 힘든 원통위에서 그는 두 번이나 줄을 뛰어넘는 줄넘기 묘기까지 성공시키며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서커스단 뺨치는 고난도의 묘기라며 ‘역시 달인’이란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출처|KBS 개그콘서트 화면 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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