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섹시복근 사진 삭제…“너무 핫(Hot)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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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3월 31일 21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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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배우 전혜빈이 복근사진을 삭제했다.

전혜빈은 31일 자신의 트위터에 “사진이 너무 핫해서 내렸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전혜빈은 다이어트 30일 기념으로 트위터에 사진을 게재했다. 상의에 착용한 티셔츠를 걷어 올린 채로 몸매를 드러낸 전혜빈은 마른 몸매임에도 운동으로 다져진 복근을 공개했다. 또 하의에는 ‘Panties(팬티)’라는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붙여 눈길을 끌었다.

전혜빈은 “아 이제 2주만 더 하면 끝이다”라는 글도 함께 덧붙여 다이어트가 계속 되고 있음을 알렸다.

많은 누리꾼들은 “비율 좋다”, “나같아도 자랑하고 싶었겠네”, “사진 핫해도 좋았는데…”, “아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전혜빈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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