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제아 ‘이런 모습 처음’…란제리룩 ‘아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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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1년 2월 22일 1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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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와 미료가 남성잡지 맥심 화보에서 몸매를 과시했다.

‘뮤즈’라는 컨셉으로 촬영된 맥심 3월호 화보에서 제아는 등이 오픈된 블랙 시스루 미니 원피스와, 섹시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재킷과 란제리룩, 그리고 귀엽고 여성스러운 짧은 레드 탑 등을 입고 허리 라인을 드러냈다.

한편. 미료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 위 모습과 달리 커다란 사이즈의 레드 니트를 입고 깜찍하고 귀여운 표정을 드러냈다.

촬영을 진행한 담당 에디터는 “몸매도 몸매지만 둘의 성격이 무척 쾌활해서 촬영장 분위기가 아주 좋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아와 미료의 인터뷰와 화보는 맥심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브아걸' 외에도 맥심 3월호에서는 커버모델 에이브릴 라빈, UFC 파이터 김동현, 걸그룹 JQT, 싱어송라이터 한소아 등이 화보로 실렸다.

사진 제공 | 맥심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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