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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생뎐’ 시청률 급상승, 부진 만회할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2-20 12:00
2011년 2월 20일 12시 00분
입력
2011-02-20 11:54
2011년 2월 20일 11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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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이 그동안의 부진을 만회하듯 급상승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9일 방송된 ‘신기생뎐’은 전국시청률 14.5%(이하 동일 기준)을 기록했다. 13일에 기록한 10.9%에 비해 3.6%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신기생뎐’은 임성한 작가의 신작이라는 점과 신인 연기자들의 대거 기용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지만 1월23일 첫 방송 이후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
특히 안정되지 않은 신인 연기자들의 연기력과 몰입도를 떨어뜨리는 산만한 스토리 전개가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이 날 방송에서는 금어산(한진희)과 한순덕(김혜선)의 과거 인연과 금라라(한혜린)의 출생 비밀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욕망의 불꽃’은 20.5%, KBS 1TV ‘근초고왕’은 11.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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