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그콘서트 ‘발레리NO’…빵 터졌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16 23:42
2011년 1월 16일 23시 42분
입력
2011-01-16 23:35
2011년 1월 16일 23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KBS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새로운 코너인 ‘발레리NO’가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첫 방송된 ‘발레리NO’에는 박성광, 이승윤, 양선일, 김장군, 정태호가 등장한다. 이들은 발레니노 의상인 흰색 타이즈를 입고 남성의 중요부위를 가리며 몸 개그와 재치 있는 대사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개콘 관계자에 따르면 ‘발레리NO’는 실제 발레리노들의 자세, 용어에 대한 연구를 하고 전문가에게 자문을 구하는 등 각별한 노력을 했으며 마빡이’와 ‘달인’에 이어 개콘식 몸 개그를 보여줄 2011년 비장의 신병기라고.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간만에 웃다가 쓰러질 뻔 했네요”, “박성광 씨 특유의 당하는 모습이 재미있어요”, “달인의 뒤를 이을 몸 개그 코너라고 봅니다”라며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KBS ‘개그콘서트’ 방송캡처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하루 7시간 못 자면 수명 짧아진다 …美 3141개 카운티 자료 비교 분석
‘방송 하차’ 조세호 직접 사과 “인간관계 신중치 못해…깊이 반성”
“남편은 백김치가 최애” 金여사, 주한대사 부인들과 김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