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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대마초 혐의 개그맨 전창걸 구속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1-01-01 08:16
2011년 1월 1일 08시 16분
입력
2011-01-01 07:00
2011년 1월 1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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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걸. 스포츠동아DB.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는 개그맨 전창걸(43)이 구속기소 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김희준 부장검사)는 12월 31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전창걸을 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전창걸은 2008년부터 최근까지 자택 등에서 20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흡연하고 대마 일부를 탤런트 김성민(37)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검찰은 전창걸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대마초 흡연이나 히로뽕 투약 혐의가 확인된 연예인 1∼2명을 추가로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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