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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안 “군대가 벌써 그리워요” 고민 토로 …신정환 빈자리 채울 수 있을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10-06 10:41
2010년 10월 6일 10시 41분
입력
2010-10-06 09:49
2010년 10월 6일 0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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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DB
“군대가 벌써 그리워요”
지난달 14일 전역한 가수 토니안이 이색 고민을 밝혔다.
토니안은 6일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토니안은 “군대가 벌써 그립다”는 고민을 토로하며, ‘HOT’ 멤버로 발탁된 계기와 ‘HOT’시절 무성했던 소문과 진실, 해체 후 힘겨웠던 시간들에 대해서 입을 열었다.
또 토니안은 해체 이후 솔로로 다시 서기까지의 힘겨웠던 시절. 그리고 사업가로 성공하면서 느낀점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특히, 토니안은 군대에서의 에피소드를 전하며, 가수 싸이에게 “힘들 때마다 큰 힘이 돼줬다”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토니안은 ‘무릎팍도사’에서 충만한 예능감으로 ‘라디오스타’ 객원MC로 발탁되기도 했다.
토니안은 6일 녹화에서 ‘부활’ 기타리스트 김태원의 뒤를 잇는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두번째 객원MC로 기존의 라디오 스타 MC들과의 조화를 이룰 예정이다.
토니안은 입대 전 ‘상상플러스’ 등 각종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뛰어난 입담을 과시한 바 있다.
김영욱 동아닷컴 기자 hi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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