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현주, 절친 박용하 잃은데 이어 부친상 당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7-08 09:49
2010년 7월 8일 09시 49분
입력
2010-07-08 09:38
2010년 7월 8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현주가 친구를 잃은 슬픔에 이어 아버지마저 떠나보내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김현주가 부친상을 당했다. 한 관계자는 7일 아버지 김태범 씨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 동국대일산병원에서 지병으로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향년 57세.
빈소는 이 병원 장례식장 1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일이다. 장지는 경기도 고양시립묘지로 정해졌다.
아버지를 여의기에 앞서 김현주는 6월30일 동료 배우이자 절친한 사이였던 박용하의 비보를 접하고 사흘 내내 빈소를 지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포츠동아 허민녕 기자 justi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상포진 생백신, 심혈관질환 위험 26% 낮춰… 노인접종 늘려야”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조진웅, 이유도 없이 때렸다…얼음 붓고 때리기도” 다큐 감독 폭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