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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오션’ 출신 오병진, 에이미와 연매출 100억 쇼핑몰로 대박행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6-07 16:16
2010년 6월 7일 16시 16분
입력
2010-06-07 10:59
2010년 6월 7일 10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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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미-오병진.
그룹 오션(5tion)의 리더였던 오병진이 온라인 쇼핑몰 업계의 ‘마이다스 손’으로 불리고 있다.
오병진은 최근 ‘악녀일기’ 에이미와 함께 ‘더 에이미’를 창업하고 1년만에 연 매출 100억대를 돌파했다.
가수와 패션모델로 활동하던 오병진은 남성의류 쇼핑몰 ‘로토코’를 창업하며 CEO로서 활약, 쇼핑몰 업계 최초로 주식상장에 성공했다.
이후 정우성, 이정재와 함께 속옷 브랜드도 런칭하는 등 쇼핑몰 업계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하지만 ‘로토코’의 주식상장 후 경영에서 빠진 그는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여성의류에 도전, 현재 독보적인 연예인 쇼핑몰 1위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걸그룹 카라와 함께 ‘카라야’ 쇼핑몰까지 런칭해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조윤선 동아닷컴 기자 zowoo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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