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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스 스테이션] 신성우, 오토바이 사고…통원치료중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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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6 21:12
2010년 6월 6일 21시 12분
입력
2010-06-06 16:47
2010년 6월 6일 16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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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신성우가 오토바이 교통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신성우 측에 따르면 5월31일 팬미팅을 마치고 오토바이를 타고 귀가하던중 서울 삼성동 경기고교 사거리에서 신호위반을 하는 차량을 피하려다가 넘어져 도로 위로 굴러 떨어졌다.
이 사고로 신성우는 얼굴이 약 2cm 찢어졌고, 양팔과 찰과상과 타박상을 입었다. 하지만 엑스레이 촬영결과 뼈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신성우는 얼굴을 꿰맨 실밥을 최근 풀었으며,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 있다.
7월22일부터 경기도 성남 야탑동 성남아트센터에서 상연되는 뮤지컬 ‘잭 더 리퍼’에서 살인마 역을 맡은 신성우는 뮤지컬 출연에는 문제없을 것으로 보인다.
뮤지컬 제작사 측은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라고 들었다. 아직 연습일정은 잡지 못했는데, 신성우 측과 상의해 곧 연습일정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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