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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관능미란 이런것“…제타존스 누드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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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0-04-14 14:40
2010년 4월 14일 14시 40분
입력
2010-04-14 13:20
2010년 4월 14일 1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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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잡지 '얼루어'미국판에서 고혹적인 누드를 선보인 캐서린 제타존스. (사진출처=데일리메일)
'섹시 지존' 캐서린 제타존스가 불혹의 나이에도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미국 여성잡지 '얼루어' 5월호 촬영에서 제타 존스는 침대에 누워 뒤태와 옆모습을 드러내는 도발적인 포즈를 취했다. 풀어헤친 헤어스타일과 특유의 강렬한 눈빛은 섹시함을 더했다는 평가다.
14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그가 작품 속에서 맨살을 노출한 적은 있어도 잡지 촬영을 위해 옷을 벗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볼륨감 있는 엉덩이와 매끈한 허리 라인은 20대 스타 못지않은 건강미를 자랑했다. 또 화보 촬영 당시 누드 컷 순서가 다가오자 주저 없이 옷을 벗어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줬다고 촬영 관계자들은 전했다.
제타존스는 평소에도 누드 차림에 별 거부감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 초에는 TV토크쇼 '데이비드 레터맨쇼'에 출연해 "버뮤다에 살 때는 정원에서 옷을 벗고 활보해도 보는 눈이 없어 편했는데 지난해 뉴욕으로 이사오면서 이런 즐거움과 자유가 사라졌다"고 불평했다.
남편인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65)사이에 두 자녀를 둔 그는 '얼루어'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꿈꾸는 가족의 미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배 위에서 사는 것이 꿈이며 배를 타고 가족과 함께 세계 일주를 하고 싶다. 그 꿈을 꼭 이루겠다"고 말했다.
제타존스는 현재 브로드웨이 쇼 '어 리틀 나이트 뮤직 인 뉴욕'에서 열연중이다.
김현진 기자 brigh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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