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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이웃집 웬수’ 15% 웃도는 시청률로 출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3-14 12:36
2010년 3월 14일 12시 36분
입력
2010-03-14 12:28
2010년 3월 14일 12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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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이웃집 웬수’.
유호정, 손현주 주연의 SBS 드라마 ‘이웃집 웬수’가 15%를 넘는 시청률로 출발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 집계에 따르면 13일 밤 9시부터 2회 연속 방송한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극본 최현경·연출 조남국)가 각각 전국 시청률 15.3%와 17.7%(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이날 방송한 지상파 3사 프로그램 시청률 가운데 각각 5위와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웃집 웬수’는 이혼한 부부가 이웃집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은 드라마. 유호정과 손현주는 이혼한 전 부부로 나오며 신성록과 김성령이 이들에게 생긴 새로운 연인으로 등장한다.
한편 이날 오후 8시에 방송한 KBS 2TV ‘수상한 삼형제’(극본 문영남·연출 진형욱)는 31.5%를 기록해 시청률 종합 1위에 올랐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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