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린 “장윤정-노홍철 결혼은 안했으면”
Array
업데이트
2010-02-26 12:57
2010년 2월 26일 12시 57분
입력
2010-02-26 11:05
2010년 2월 26일 1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가수 린.
가수 린이 절친 장윤정과 그의 연인 노홍철의 열애에 도우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린은 26일 방송하는 SBS '절친노트-찬란한 식탁'에 출연해 "두 사람이 공식 연인이 되기 전 장윤정을 바라보는 노홍철 눈에 하트가 보였다"며 "평소 보기 힘든 노홍철의 진중한 모습에 장윤정에게 한번 만나보라 권했다"고 말했다.
이어 "늘 셋이 만났는데 어느 날부터인가 둘이 만나더라"며 "두 사람이 결혼은 안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장윤정이 남자친구인 노홍철보다도 더 자주 만난다는 린. 두 사람의 인연은 1999년 강변가요제부터 시작됐다.
린은 "내가 예선에서 떨어진 강변가요제에서 장윤정이 대상을 탔고, 그 때 처음 보게 됐다"며 "이후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만나 먼저 전화번호를 물어봤다. 나와 비슷한 점이 많아 좋다. 핸드폰 비밀번호마저 같았다"며 장르가 다른 두 가수가 절친 사이가 된 과정을 말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들들 힘 싣기’ 나선 김승연 회장, 차남과 63빌딩 방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이재명, 29일 오후 2시 대통령실서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돈되는 K팝, 권력싸움 시작됐다”… 민희진 폭로에 외신도 관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