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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애프터스쿨 가희 “스무살에 가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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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0-02-02 16:25
2010년 2월 2일 16시 25분
입력
2010-02-02 09:44
2010년 2월 2일 09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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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리더 박가희가 어린 시절 가출한 사연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쏟았다.
박가희는 2일 방송되는 SBS '강심장'에 출연해 “스무 살 때 결심을 하고 가출을 했다. 강원도에서 무작정 혼자 서울로 도망을 왔다”며 “당시 부모님과의 갈등이 심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가출 후 서울 생활을 하던 때 한 번은 부모님께서 나를 찾아내 서울로 만나러 오셨다”며 “커피숍에서 얘기를 하다가 화장실에 갔다 오겠다고 하고는 몰래 화장실 창문으로 도망을 쳤다”고 말했다.
강원도 소녀가 가출을 결심하고, 부모님을 만나고도 도망을 쳐야했던 이유를 설명하던 박가희는 끝내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또 이날 함께 출연한 브아걸의 나르샤는 지난번 “83년생이 아닌 81년생”이라는 나이 공개에 이어 “내 신체 사이즈 프로필도 가짜”라며 “이름만 빼고 모두 사실과 다르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2010년 예능의 대세 스페셜’로 준비된 방송은 박가희, 나르샤 외에도 유이, 정가은, 씨앤블루의 정용화, 엠블랙 이준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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