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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의 유혹’ 자체 최고 경신 ‘승승장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2-09 11:35
2009년 12월 9일 11시 35분
입력
2009-12-09 11:03
2009년 12월 9일 11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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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천사의 유혹’
SBS 월화드라마 ‘천사의 유혹’이 지속적인 상승세로 밤 9시대 드라마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에 따르면 8일 방송된 ‘천사의 유혹’(극본 김순옥·연출 손정현)은 23.2%로, 7일 21.8%, 1일 21.5%에 이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KBS 1TV '뉴스9'는 15.1%로, 7일 기록한 18.2%에 비해 하락했고 MBC ‘뉴스데스크’는 7.5%를 나타냈다.
‘선덕여왕’과의 정면 대결을 피해 9시대로 편성된 ‘천사의 유혹’은 방송 초반 뉴스와의 경쟁에서 약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내 속도감 있고 자극적인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았고 뉴스 시청률을 흡수하는 데 성공했다.
8일 방송된 ‘천사의 유혹’ 17회에서는 아란(이소연)의 악행이 낱낱이 파헤쳐지고 최후가 예고돼 극의 결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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