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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윤희석, 뮤지컬 ‘헤드윅’ 최종 합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09-11-03 17:20
2009년 11월 3일 17시 20분
입력
2009-11-03 17:12
2009년 11월 3일 17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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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윤희석.
송창의와 윤희석이 뮤지컬 ‘헤드윅’에 출연한다.
송창의와 윤희석 송용진, 최재웅은 1차 라인업에 포함된 윤도현, 강태을과 함께 4개월간의 공연에 들어간다.
2차 라인업에 합류한 4명은 12월 8일부터 공연에 투입되며, 내년 1월부터는 지방 투어에도 나선다.
뮤지컬 ‘블루 사이공’에서 열연한 송창의는 그 동안 ‘송산야화’ ‘지저스 크라이스트 수퍼스타’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펑키펑키’ ‘미녀는 괴로워’ 등에서 주연을 맡았다.
윤희석 역시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비롯해 뮤지컬 ‘그리스’ ‘록키호러쇼’ ‘대장금 시즌2’의 주연으로 사랑 받았다.
2005년 국내 초연된 뮤지컬 '헤드윅'은 동독 출신의 실패한 트랜스젠더 록 가수의 이야기를 그린 록 뮤지컬로 14일부터 2010년 2월28일까지 KT&G 상상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스포츠동아 김민정 기자 ricky3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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