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美 공중파 토크쇼 출연… 방청객 기립박수

입력 2009-07-21 10:37수정 2009-09-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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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장에 도전 중인 그룹 원더걸스가 공중파 생방송 토크쇼에 출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원더걸스는 20일 오전 10시(이하 미국 현지시간) Fox TV ‘웬디 윌리엄스 쇼’ 오프닝에서 영어버전의 Nobody를 불러 사회자, 방청객 뿐 아니라 미국 전역의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아시아의 센세이션이자 빅스타의 첫 미국 TV무대”라는 윌리엄스의 소개 이후 Nobody를 열창한 원더걸스에 방청객은 기립 박수로 화답하며 춤을 따라하기도 했다.

원더걸스는 자신들의 영어 이름을 각자 소개하고 윌리엄스에게 우리 인사말 ‘안녕하세요’를 가르쳐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원더걸스의 미국 데뷔 싱글인 Nobody를 아이튠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윌리엄스의 설명과 함께 원더걸스는 미국 공중파 데뷔를 생방송으로 끝마쳤다.

원더걸스는 “무대를 준비하며 긴장되고 설레였지만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항상 응원해 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활동하는 원더걸스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조나스 브라더스의 전미 콘서트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하며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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