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S,신생 기획사에 새 둥지

입력 2009-07-08 18:34수정 2009-09-22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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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V.O.S가 신생 기획사 제이본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주)제이본 엔터테인먼트는 영화제작과 가수 및 연기자 매니지먼트를 사업의 주 영역으로 하는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알려졌다.

V.O.S는 6월로 기존 소속사였던 스타제국과의 전속계약이 만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V.O,S는 3월부터 스타제국측과 재계약에 관한 논의를 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제이본 엔터테인먼트로 옮기게 됐다.

제이본의 한 관계자는 최근 V.O.S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일부에서 파격적인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 ‘더 나은 조건’을 택한 것은 맞지만, 여기서의 조건이란 게 꼭 금전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멤버들이 간절하게 원했던 것들에 제이본이 그 뜻을 함께 하기로 한 것이 이적의 본질이지, 계약금이 본질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지헌, 김경록, 최현준 세 사람으로 구성된 V.O.S는 2004년 3월 ‘소중한 사람을 위해’로 데뷔했으며, MBC ‘쇼바이벌’ 출연으로 큰 반향을 일으키며 인기를 얻어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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