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억소녀, 섹시화보야? 쇼핑몰이야?

  • 입력 2009년 2월 13일 00시 10분


‘4억소녀’ 김예진(사진)이 과도한 노출로 다시금 도마 위에 올랐다.

SBS ‘진실게임’에 연간 4억을 버는 쇼핑몰 CEO로 출연해 일명 ‘4억소녀’로 유명한 김예진이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에 원피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구설수에 오른 것.

등이 깊게 파여 엉덩이까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원피스 판매용 사진인지 섹시화보인지 모르겠다’고 비난했다.

다른 누리꾼은 김예진이 작년 크리스마스 즈음에 속옷 하의만 입고 상반신은 박스로 가린 사진을 쇼핑몰에 올렸던 것을 지적하며 ‘지속되는 노출 논란이 지겹다’고 비판했다. 논란이 된 사진은 쇼핑몰에서 내려진 상태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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