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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1월 12일 01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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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을 내놓자 ‘원플러스원’ 자동차는 22,000명의 고객과 계약하며 매진까지 됐다. 재미있는 사실은 한달 전부터 같은 차종을 이미 50% 할인해서 팔고 있었다는 것이다. 50% 할인 소식에는 꿈쩍 않던 고객들이 매진까지 시켰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혼자만 자동차 바꾸기 걸렸나봐요’라며 웃었다. [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