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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놈놈놈’ 김지운 감독 최우수 감독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6-01-20 09:25
2016년 1월 20일 09시 25분
입력
2008-10-14 03:00
2008년 10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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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스 국제영화제… ‘추격자’ 亞영화 최우수 작품상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 12일 폐막한 제41회 스페인 시체스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감독상(김지운 감독·사진)과 최우수 특수효과상을 받았다.
경쟁부문에 함께 초청된 나홍진 감독의 ‘추격자’는 아시아 영화를 대상으로 하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최우수 작품상을 받았다.
이 영화제는 벨기에 브뤼셀, 포르투갈 판타스포르투 국제영화제와 함께 세계 3대 판타스틱 영화제로 꼽히며 2005년 ‘친절한 금자씨’가 여우주연상(이영애), 2006년 봉준호 감독의 ‘괴물’이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상을 받았다.
최우수 작품상은 데이비드 린치 감독의 딸인 제니퍼 린치(미국) 감독이 연출한 스릴러 ‘서베일런스’에 돌아갔다.
손택균 기자 so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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