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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10월 9일 00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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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이바흐에서 오픈카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오픈카의 개념과는 좀 다르다. 얼핏보면 선루프만 떼어낸 것으로 느껴진다. 해외 언론은 이 차량은 140만달러이며 부가티 베이론 스포츠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비싼 자동차라고 소개했다.
누리꾼들은 “역시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차의 오픈카 답다. 19억이나 하는 오픈카를 구경이라도 해봤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동석 웹캐스터 kimgiz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