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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11일 01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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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너무 불평하면서 살았다.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있음에 그냥 닥치고 감사하자”고 다짐을 밝혔다.
누리꾼들은 ‘요즘 힘든 일이 많았는데 이 글을 읽고 새삼 건강함에 감사하게 되네요’라며 동감하며 ‘저 아이가 지금은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가 됐군요’라며 나얼에게 박수를 보냈다.[인기검색어]
김아연 동아일보 정보검색사 ay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