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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17일 08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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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홍콩의 연예 전문지들이 전한 짱위치의 ‘송혜교 판박이 수술 설’은 한동안 잠잠하다가 최근 들어 인터넷을 중심으로 다시 회자되고 있다. 때마침 이런 소문의 확산은 그녀가 영화 프로모션 차 한국을 방문하는 시점과 맞물려 있어 참으로 절묘한 홍보 방법이 아닌가란 생각도?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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