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화보서 ‘섹시 치골’ 공개… 女心 ‘흔들’

  • 입력 2007년 11월 20일 11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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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비가 3색 패션을 뽐냈다.

캘빈클라인 진의 모델로 활동 중인 비는 미국 LA의 사막을 배경으로 새로운 스타일의 겨울 데님 화보를 촬영했다.

비는 이번 화보에서 순수한 핑크 컬러와 부드러운 헤어스타일로 소년 같은 부드러움을 드러내는가 하면 빈티지풍의 데님으로 남성적인 포즈와 눈빛을 발산했다.

특히 비의 섹시한 ‘치골’이 드러나 여심을 뒤흔들 것으로 보인다.

화보를 담당한 권영호 작가는 “더욱 발전하는 비의 모습에서 강한 카리스마와 여유가 느껴지기 시작했으며, 완숙한 남성 비의 100%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극찬했다.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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