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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0월 9일 1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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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하고 아찔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한영은 최근 한 케이블방송에서 롱다리 여자연예인 1위로 선정되기도 했는데 그 길이가 무려 112cm로 밝혀져 눈길을 모았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 수치는 남자 연예인 중에서도 늘씬한 몸매를 가진 모델 출신 연기자 강동원의 다리 길이와 동일한 것이어서 주변을 두번 놀라게 했다. 실제로 모델 출신 한영의 키는 180cm에 가까운 장신.
한편 한영은 지난 추석연휴 MBC에서 방영된 '스타 몸짱 선발대회'에도 출연해 섹시 몸매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김유림, 서영 등 연예계 몸짱 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이 날 방송에서 한영은 누구보다 긴 다리와 아찔한 각선미를 선보여 출연자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최근 스타화보를 통해 화려한 S라인을 드러낸 한영은 현재 SBS '도전 1000곡'의 새 MC로 발탁돼 몸매 뿐 아니라 숨겨둔 말솜씨를 뽐내고 있다.
스포츠동아 이유나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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