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영화제 안방서 즐기세요… OCN 등 영화채널 출품작 방영

입력 2007-10-02 03:02수정 2009-09-26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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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서 부산국제영화제(PIFF)를 만난다.

세계 64개국 275편의 영화가 부산을 찾아오는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바쁜 일상 때문에, 거리가 멀어 부산으로 가지 못하는 영화팬들을 위해 안방에서 영화제를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케이블위성TV 영화채널 OCN은 5일 오후 8시 영화정보프로그램 ‘줌인’에서 ‘미리 보는 제12회 부산국제영화제’ 특집 프로그램을 방영한다. 올해로 12돌을 맞이한 부산국제영화제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개막작과 폐막작, 출품작에 대한 정보와 함께 ‘아시안 필름 마켓’의 실적과 현황에 대해서도 살펴본다. 또 10일부터 3일간 매일 오전 6시 역대 출품작이었던 ‘4월 이야기’, ‘다세포 소녀’, ‘용서받지 못한 자’가 한 편씩 방영된다.

케이블위성TV 영화채널 캐치온 플러스도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인 4일부터 12일까지 역대 영화제 출품작을 방영한다. 작년 개막작이었던 김대승 감독의 ‘가을로’를 비롯해 19편을 매일 낮 12시부터 연속 두 편씩 만날 수 있다.

한편 케이블위성TV Q채널은 4일 오후 7시부터 부산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을 전국에 생방송한다.

염희진 기자 salt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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