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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2월 14일 11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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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스코리아 인천 선의 자격으로 본 대회에서 깜찍발랄한 모습을 선보였던 조은아는 현재 서울여대에 재학중인 24살의 여대생. 173cm의 키에 34-24-36으로 환상적인 S라인을 자랑하는 글래머 미인이다.
하얀 피부와 도도한 표정 속 내비치는 미소가 매력만점인 그녀는 장래희망으로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스튜어디스를 꼽고 있다.
아름다운 해변과 야자수가 어우러진 싸이판에서 촬영한 조은아의 비키니 화보는 SKT와 KTF를 통해 볼 수 있다.
이유나 스포츠동아 기자 ly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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