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5년 9월 29일 03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개그피아에서 선보이는 콘텐츠는 지상파 TV에서 방영되지 않는 8∼10분짜리 자체 제작 프로그램이다. 유료 6개, 무료 6개 등 12개 코너로 꾸며졌고 1, 2주마다 내용을 바꾸게 된다. TV 스튜디오와 공연 무대에서 활동하던 개그맨들이 온라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게 된 셈이다.
개그듀엣 컬투 멤버인 김태균은 “기존 코미디의 정형화한 틀을 벗어나 다양하고 파격적인 소재를 다루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지영 기자 kimjy@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