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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4월 23일 0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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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화제에는 세계 50여 개국, 250여 편의 영화가 초청됐다.
한국에서는 ‘고독이 몸부림칠 때’ ‘여자, 정혜’ ‘그녀를 믿지 마세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등 5편이 ‘뉴 코리안 시네마’ 부문에 초청됐다.
2004년 제작된 영화 ‘길’은 1950∼70년대 전라도의 한 마을을 배경으로 대장장이 태석(배창호)의 굴곡진 인생을 그렸다.
민동용 기자 min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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